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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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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대학(총장 정창주)이 LIG손해보험배구단(단장 구자준)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11일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구미 LIG배구단과 대전 삼성전 경기에서 1세트 경기 후 구미1대학 손기수 학과장(경호스포츠계열)과 LIG배구단의 권중원 단장은 자매결연식을 가지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대부분 기업들과 스폰서 계약을 맺는 프로스포츠구단의 현실에서 지역 연고의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구미1대학은 LIG배구단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마련해 놓고 있다.

먼저 LIG배구단의 구미 홈경기 일정을 포스터와 전광판,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홍보 하고, 홈경기시 경기장에 필요한 경호인력과 어린이 놀이터 운영 및 행사진행 등에 관련학과 학생들을 지원해 현장실습을 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LIG배구단은 구미1대학 학생증을 소지한 재학생들에게는 입장권을 상시로 할인해 주며, 홈페이지와 각종 홍보인쇄물에 구미1대학의 로고를 넣어 학교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미1대학의 학과별 홍보행사를 경기장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홈경기 일정에서 하루를 정해 ‘구미1대학의 날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애서 LIG배구단은 강호 대전 삼성을 맞아 3:0이라는 스코어로 승리를 거둬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