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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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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천면(면장 서상문) 새마을부녀회 박귀화(61)회장이 지난 10일 전국새마을지도자 평가대회 새마을운동 공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983년 2월부터 27년여 동안 장천면 새마을 부녀회 활동을 해온 박 회장은 새마을조직의 육성․발전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새마을회의 위상을 높이고 40주년을 맞은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국민운동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이 수상했다.
박 회장은 생활쓰레기 줄이기 운동 408회와 623톤의 분리수거를 통해 깨끗한 지역만들기에 앞장섰으며 50여회의 도․농간 자매결연 행사를 통한 교류 활성화로 함께 사는 지역만들기의 성공적인 모델을 정착시키는데 기여해 왔다.
또 관내 주변 1,720㎡면적에 꽃 30,000본을 심어 푸른 도시 만들기 사업에 남다른 열의를 보였으며 월 2회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집안 청소와 빨래를 도와주는 등 147회의 봉사활동과 3천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뿐만아니라 60여톤의 재활용품을 수집 판매한 수익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지난 해 부터는 지역축제 개최 시 자체 식당운영으로 조성한 7백만원을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과 박대통령 동상건립 성금 모금에 기탁하는 등 새마을 정신을 확산시키고 새마을회의 자립기반 구축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