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영주에서 발생한 후 3일동안 잠잠하던 구제역이 인근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농림식품부에 따르면 14일 의성군 다인면 달재1리 57두의 한우를 사육하는 농가에서 식욕부진, 콧물등 구제역 의심증상이 발견돼 정밀 검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구미시에도 비상이 걸렸다.
구미시에는 2010년 6월 현재 한우 3만 6481두, 젖소 1천 435두, 돼지 4만 5789두, 염소와 사슴 1천 235두등 1천 841농가에 8만 4940두의 가축이 있다.
시는 지난 11월 28일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후 예천, 영양, 영주, 봉화, 영덕, 의성군등 인근지역으로 확산되자,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14개소에 방역 이동 통제 초소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구미, 남구미, 선산 등 고속도로 IC 3개소에 선산출장소, 농업기술센터, 축협등을 중심으로 방역 이동 통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25번 국도 4개소에도 통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가 하면 선산, 무을, 옥성, 도개, 해평, 산동, 장천등 시군경계 7개소에 생석회 살포와 함께 소독에 나섰다.
또 6개반 94명으로 편성된 구제역 방역 대책본부에서는 소독약품과 생석회등 방역 약품과 기자재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 또 축산농사 소독, 예찰 활동 강화차원에서 29개 공동방제단을 동원, 1천 174호의 소규모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고, 다두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1일 2회 이상 자율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 마을 진입로에 생석회를 살포하고 있는가하면, 18명의 예찰요원들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선산가축시장도 11월 29일부터 잠정적으로 폐쇄조치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예비비 4억8천만원과 도비 4천3백만원, 국비 5억원등 11억원의 긴급지원비를 마련했다.
한편 경북도는 10일 현재 90.2%의 매몰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258개소로 운영되어 온 이동 방역 초소를 313개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도는 현장에 투입된 758명의 공무원을 비롯한 도내 전 공무원의 주말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도는 특히 피해농가의 생계 안정자금 4억원과 매몰처리 보상금 145억원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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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19:59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