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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법 시행령 개정은 꼼수 행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4일
구미시 범시민 반대추진위원회 수도법 시행령 개정 반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범시민 반대추진위원회(이하 반추위/공동위원장 김재영,신광도)가 지난 달 26일 환경부의 수도법 시행령 개정 발표에 강력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번에 개정된 「수도법 시행령」 부칙 제4조의 규정에 의하면 광역 상수도 보호 규제지역은 20km에서 10km로 절대제한 구역은 7km에서 4km로 축소.조정됐다.


반추위는 이번 시행령 발표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을 추진하기 위한 꼼수로 "어떤 의도가 있었던지 간에 특정지역에 특정시설을 염두에 두고 한 법 개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또 “감정을 드러내며 미래 추상적이고 평등의 원칙에 반하는 법령을 공포함에 따라 41만 구미시민 중 일부를 들러리로 호도하기 위한 수단과 준비되지 않은 방법으로 본래의 취지를 훼손하는 권모술수를 버리라.”고 거듭 비난했다.


반추위는 이 외에도 이번에 발표한 광역상수원 연평균 수질에 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반추위는 “광역상수원의 취수시설에서 취수하는 원수의 연평균 수질을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즉 BOD가 Ⅰa등급을 유지하고 그 등급을 계속하여 유지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공장의 설립을 승인 할 수 있다." 라고 명시했지만 법 시행에 상당한 모순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이 법에서 말하는 "연평균 수질" 은 최근 3년간의 월평균 수질을 평균하여 정하도록 되어 있어 현재로서는 이법을 적용할 수 없다고 반박한 반추위는 이번 법 개정은 다분히 의도적으로 대구취수원을 구미이전이라는 전재를 깔고 만든 졸속 법령이고, 고무줄처럼 적용이 난해한 법 이라고 반발했다.


이와 함께 반추위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과 관련하여 발생되는 문제를 담은 50문항의 공개 질의서를 국토해양부와 KDI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명쾌한 답변이 아닌 왜곡이나 본질을 흐리게 하는 답변이 나올 경우 반추위는 연평도 도발과 구제역 발생으로 미루고 있는 범시민 반대총궐기대회 개최는 물론 관계 부처에서의 강경투쟁 등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은 절대 반대라는 구미시민의 입장을 거듭 전달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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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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