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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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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수필낭송 및 구미수필 8집 출판기념회가 15일 구미시립도서관에서 열렸다.
구미 수필문학회가(회장 박순이)가 주최한 가운데 열린 이번 수필낭송 및 출판기념회에는 1부 개회사를 시작으로 , 회장 인사, 축사, 음악감상, 초대수필 낭송, 초대 시 낭송으로 진행됐고 이어 2부에서는 구미수필 8집 출판을 기념하는 케익컷팅식, 축가, 시민이 참여하는 시 및 수필 낭송, 회원 수필낭송이 이어졌다.
초대 수필낭송에는 이일배 인동고등학교 교장이 '낙엽진 길을 걸으며'를 낭송했고 초대 시 낭송은 최명주 문협 구미지부장의 '가끔은 타박받고 싶을 때가 있다', 김경홍 본지편집국장의 '가을 단풍 속에서 어머니를 만나다', 구은주 시인겸 낭송가의 '수레국화(이규리)'를 낭송해 저물어 가는 한해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김미성, 이혜지, 김은주, 조영숙, 배현경 등 시민이 참여해 기념회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구미 수필문학회는 구미지역 여성근로자 및 일반 여성을 대상으로 꾸준히 실시된 구미여성문예대회 백일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여성백일장, 매일신문 여성백일장 등에서 문학적 역량을 가진 사람을 발굴해 지난 2003년 창간호를 발행했다.
이를 계기로 회원들이 작품집을 발간하고 창작 의욕과 함께 산업특화 도시의 삭막한 정서를 문화적인 정서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