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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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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2010년도 전국 논농업 다양화 시책평가에서 논에 타작물재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쌀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우수시로 선정되는 일거다득의 효과를 올렸다.
시는 2010년 논에 타작물 재배사업으로 콩, 채소류, 사료작물 등 논에 타작물재배를 적극 추진, 265ha의 실적을 올렸다. 또 ha당 300만원의 국비지원 외에도 시자체 예산으로 ha당 73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하므로써 전국 우수시로 선정되는 좋은 실적을 올리게 됐다.
시는 특히 2011년도에도 쌀수급 안정과 식량 및 사료작물 자급률 향상 등을 위한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으로 논에 타작물 재배를 적극 추진해 논에 타작물 재배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2011년에는 1년생, 조사료, 다년생 작물로 구분해 추진하며 1월 5일부터 사업 신청을 받는다.
한편 시는 2011년 논 소득기반 다양화 시책의 일환으로 보급종 씨감자 구입비 지원사업으로 100ha에 시비 2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생산단지별로 우량종자를 공급하므로써 씨감자의 자연퇴화를 막고 생산농가와 유통업체의 사전계약을 통한 특산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논에 감자를 재배하고 후작으로 벼외 다른 작물을 재배할 경우 논에 타작물재배사업비 도 지원 받을 수 있는 잇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