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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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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 임직원 봉사팀이 추운 겨울을 나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5일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대구쪽방상담소와 함께 쪽방에 거주하는 대구 및 구미지역 쪽방 850세대를 일일이 방문하고, 쌀과 라면, 통조림세트 등을 비롯한 각종 생필품을 전달,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였다. 12월 한 달간 다양한 연말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미사업장은 특히 이날 총 4천 2백kg의 쌀과 라면 200박스 등 총 3천 4백만원 상당을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11월 30일 금오산 주차장에서 '사랑의 일만 한포기 김장축제를 실시했다.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국내 아동, 청소년, 지역사회, 해외 저개발국가를 후원하는 '행복한 겨울나기' 사랑의 후원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쳐 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와함께 17일에는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한 '연말 이웃사랑 더하기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나눔 콘서트는 사내 동호회의 공연과 연예인들의 공연이 곁들여 진 자선의 밤 행사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병행해 나눔 축제의 자리를 가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