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 광풍이 경북에 이어 수도권까지 휩쓸면서 구제역경계경보로 격상되는 등 전국이 구제역비상시국에 들어가자 구미시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동락공원에서 개최되는 시민안녕기원 희망의 타종행사, 연말 우수이통장 표창 및 공로패 수여식과 읍면동자체적으로 개최할 예정인 해맞이 행사가 전면취소 됐다.
또 시는 구제역이 종식될 때까지 지역 내 고속도로 나들목 3개소를 포함해 주요 국도, 지방도 등 총 21개소에 대해 차단 방역 초소를 설치하고 초소 당 4명(공무원, 농협, 축산단체, 주민 등)으로 구성된 방역단을 배치, 24시간 근무에 나서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