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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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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일부터 구미시에 거주하는 만12세 이하 아동(68,200명)들은 집근처 병의원을 찾으면 편리하게 무료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구미시는 이러한 내용의 아동필수예방접종 무료 사업을 위해 총 10억 3000만원의 시비를 투입할 예정이며 이는 경북 지자체 최초로 실시된다.
그동안 원거리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받느라 여러 가지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은 평소 다니던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음으로써 편리함과 경제적인 이익도 함께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체계적인 예방접종 관리를 통해 현재 80%정도의 영유아 예방접종률이 95%이상 높아져 11가지 전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시지, B형간염, 디피티, 소아마비, 수두, 엠엠알, 일본뇌염 등 8가지의 백신을 출생부터 만12세까지 총22회의 예방접종을 모두 무료로 할 수 있어 양육비 부담도 덜 것으로 기대되다
현재 지역내 필수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40개소로 참여율이 저조하지만 12월중에 의사회를 통한 홍보와 설명회를 통해 영유아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모든 의료기관이 본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