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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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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은 14일 투석환자들을 위한 공개 강좌를 열었다.
투석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주제로 14일 병원 강당에서 신장내과 주최로 열린 이날 강좌에서는 김태우 교수(인공신장실장)의 ‘심혈관관계 합병증 및 혈압관리 이외 ‘만성신부전의 진단과 치료, 동정맥루 영상적 시술’ 등 전문내용으로 환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었다.
또 투석환자의 간호관리와 식이요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해 투석환자의 효과적인 치료와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인공신장실은 신장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의 협진으로 만성신부전환자의 카테터삽입, 동정맥루시술, 혈전폐쇄의 합병증 치료 및 관리, 중재적 시술 등 다각적인 치료 방법으로 지역 투석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태우 교수는 강좌를 통해 “투석환자의 사망원인 중 심장질환이 48%로 가장 높다”며 “이는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정상인들보다 1000배 가까이 높은 수치로 겨울철에는 특히나 혈압조절과 금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