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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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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단장 서윤석)이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14일 고아읍 내 모자(부자)가정, 저소득가정 등 20가구 및 노인요양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K-water 작은 사랑나눔 활동에는 구미권관리단의 자체 봉사활동 동아리인 구미사랑회 회원이 직접 참여했다.
고아읍내 20개 가구에는 가구당 구미시에서 생산한 쌀20kg과 라면 1박스(40개입)를, 고아읍내 소재한 노인요양시설 4개소에는 각 시설별로 필요한 생필품, 의료기기, 쌀등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 졌다.

특히 활동에 사용된 재원은 평소 60여명의 구미권관리단 직원들이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공제하여 모은 ‘임직원참여기금’으로 더욱 뜻 있는 사랑나눔 행사가 되었다.
박세복 과장은 “어려울 때 작은 도움이지만 동참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고 마음만은 누구보다 따뜻하다.”고 말했다.
구미사랑회는 2004년도 결성하여 매년 이 기금을 바탕으로 이웃돕기행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