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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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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내륙에서 발생된 구제역 방제를 위해 구미시 무을면(면장 방경도)은 김천시 감문면과 공동으로 무을면 원리와 감문면 광덕리 경계지역에 구제역 방제 합동초소를 설치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합동초소는 시․군 경계지역에 서로 다른 2개의 초소를 설치하는 등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것을 착안한 무을면 관계자들은 김천시 감문면과 뜻을 같이 하고 합동초소 설치에 합의해 이뤄진 결과다.
무을면은 초소 운영을 위해 초소설치, 소독약 공습, 한국전력에 긴급 임시전력 10Kw를 사용신청하고 가로등 2개소를 설치했다.
또 김천시 감문면에서는 소독 분사기 설치, 방지턱을 설치하는 등 역할 분담을 통해 완벽한 구제역 방제차단망을 구축하고 홀수 날은 간문면이 짝수날은 무을면이 교대로 방역 근무를 하고 있다.
한편 무을면과 감문면은 “합동초소로 인해 인력, 예산 등의 절감 효과는 물론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구제역 방제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 될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