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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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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성상인)는 관내 장애인 보육시설인 하늘어린이집 외 2개소 284명(교사, 원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교육은 지난달 12일 포항‘인덕노인요양센터’화재로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최초 신고자의 119신고 및 대응능력 미흡이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지역의 안전취약계층인 장애우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으로 안전의식 고취와 긴급재난 및 화재발생 시 대처방법을 교육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실시했다.
안전교육에서는 겨울철 안전사고 방지교육,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 및 화재 시 가장 기본 대응책인 119신고요령 및 대피요령을 배우며 물소화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소화기를 현장에서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등 각종 위급상황에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장애우에 대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장애인 보육시설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장애우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