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가장, 조부모/한부모가정 어린이, 결식아동, 장애어린이 등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성탄절 선물이 전달된다.
구미YMCA는 추운 겨울 이웃 사랑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4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에 이어 구미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어린이들이 이웃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즐겁고 따뜻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도록 21일 ‘제7회 YMCA 사랑의 산타보내기’ 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사랑의 산타보내기’는 영남에너지서비스의 후원으로 성탄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80명의 가정에 산타클로스가 직접 방문, 사랑의 선물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사랑의 산타클로스들은 아동들의 방문하기 전 산타 목소리 내기, 인사하기 등의 산타 기술훈련과 아동들과 함께할 수 있는 손유희와 노래 등도 배우게 된다.
‘사랑의 산타보내기’에는 자원봉사자 42명이 직접 산타와 루돌프가 돼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함께 선물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