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김수민 의원 ‘참전용사 모두에게 명예수당 지급 주장에 의견일치’ 아름다운 결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0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참전유공자 모두가 월 3만원의 명예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피해자인 이들 참전 유공자 모두에게 명예수당을 지급토록 해야 한다는 김수민의원이 의견에 대해 윤영철, 황경환 의원등이 동의하면서 가능하게 됐다.


20일 열린 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 구미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통해 집행부는 지난 2009년 11월 30일부터 구미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의 일부 참전 유공자에 지급되어 온 월 2만원의 명예수당을 월 3만원으로 인상하고, 수혜폭을 상이군경,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로 확대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개정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들 참전 유공자 모두는 피해자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지원해줘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히고, 참정 유공자 수당을 노령수당과 동일시해 65세 이상인 자에게만 지급하도록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김의원은 조례 개정안에 규정된 나이 제한을 없애고 예산이 허용한다면 구미시에 거주하는 모든 참전용사에게 동일한 수당을 지급하자고 제의했다.


이에 대해 윤영철 의원이 일괄적으로 지급하도록 적극 논의하자며, 김의원의 의견에 동의했고, 주민생활지원 국장등 집행부 역시 나이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참전 용사에게 수당이 지급토록 했으면 고맙겠다는 입장을 피력하면서 결국 김수민 의원의 의견대로 수정가결됐다.


조례안 수정가결은, 분단의 뼈아픈 현실 속에서 전쟁에 참전한 이후 어렵게 살아오고 있는 참전용사 모두에게 명예수당을 지급토록 한 의회와 집행부의 아름다운 결실이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엇갈림
기획행정위는 보편성을 강조했고 산업건설위는 무시해따.
12/22 00:17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경북도, 관광상품 24종 최대 50% 할인...7일간..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