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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구미기업 최고 걱정거리는 바로 인력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0일
구미상공회의소 2011년 1/4분기 경영애로요인
ⓒ 경북문화신문

내년 구미지역 기업들의 최고 큰 걱정은 인력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지난 11월 지역 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1/4분기 중 예상되는 경영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 인력이 16.3%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이어 자금 14.5%, 환율변동 12.0%, 원자재 11.4%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구미공단 고용인원은 5개월 연속 상승하여 2010년 9월 현재 70,694명을 기록하고 있다.


또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청년실업률은 전년동월대비 1.3%포인트 하락한 6.4%를 기록하며 고용지표는 다소 개선되고 있지만 체감하는 구미공단 중소기업의 인력난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의 조사결과 중소기업 5개사 중 1개사는 전문기능인력은 물론 단순인력 역시 구하기 힘들다고 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정주환경과 교통의 불편함, 각종 편의시설 및 문화 인프라시설 부족과 구인자와 구직자간 눈높이 불일치, 인력양성보급기관 부족 등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계․자동화 설비, 금형제작 등 전문성을 요하는 숙련공은 기존 인력 부재시 신규채용은 매우 힘들다고 답해 전문기능인력 양성과 노하우전수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에도 불확실한 경제상황 9.6%, 비수기계절적요인 7.8%, 기업간 경쟁심화 5.4%, 임금 4.8%, 물류비상승 및 운송난 3.6% 등이 내년 1/4분기 중 경영애로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구미상공회의소는 이러한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9월2일 한국폴리텍Ⅵ대학구미캠퍼스, 구미시와 전문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폴리텍Ⅵ대학구미캠퍼스에서는 현재 전기계측제어과, 디지털디스플레이전자과, 컴퓨터응용기계과, 건축과 등 총 120명을 모집단계에 있으며 2011년 3월2일부터 2012년 2월 10일까지 “국비1년과정 무료교육 단기기능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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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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