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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학교 급식 지원 조례 개정안 보류, 반발 확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2일
구미 풀뿌리 희망연대 개정안 신속 의결 촉구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20일 조례안 심의에서 무상급식이 포함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심의를 보류한 것과 관련 구미풀뿌리 희망연대(이하 희망연대)가 신속한 의결을 촉구했다.


 


희망연대는 산업건설위원회가 2011년 무상급식 예산 20억원을 삭감없이 원안 의결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반면 동일한 위원회가 무상급식 관련 조례에 대해서는 의결을 보류, 앞뒤 맞지 않은 결과를 도출시켰다고 비판했다.


희망연대는 “구미시에서도 지방선거에서 공약사항으로 제시했고,이와 관련 구미시의회에서의 간담회 개최에 이어 시민단체에서 토론회를 주최하는 등 많은 논의와 과정 끝에 구미시가 경북도내의 어려운 정치적 여건 속에서도 타 지자체에 앞서 초등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면 무상급식안을 마련, 예산을 수립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2011년 예산심의까지 통과된 무상급식 추진이 조례를 제정하는 과정에 제동이 걸리면서 같은 상임위가 같은 회기에서 무상급식 예산은 반대의견 없이 통과시키고 무상급식 실시의 근거인 조례안의 개정은 보류했다”고 비판했다.


희망연대는 또 “ 조례가 선행되고 난 다음 예산이 수립이 되는 것이 순서이겠지만, 이미 문제없이 예산의 심의를 마쳤다면 차후에 문제가 있어 다시 개정하더라도 심의한 예산의 시행을 위해 조례안을 의결해 주는 것이 원칙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 의회 진행방식에서도 논쟁사항이 있을 때마다 정회를 하고, 비공식적 논의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 관행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한 희망연대는 “ 이미 사회적 논란을 통해 충분히 고려할 기회를 가졌고, 입법예고기간도 거친 사항에 대해 마치 논의할 시간이 부족했던 것처럼 심의를 보류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 충분히 찬반토론을 가지고 표결을 통해 처리했어도 충분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예산이 부족하다는 논리와 관련해서도 희망연대는 “ 내년도 무상급식에 필요한 추가예산 20억은 이번에 시의회가 불필요한 예산으로 삭감한 121억여원의 1/6에 지나지 않는다.”며 “ 부자들을 위한 감세를 추진하면서 동시에 부자의 자녀들에게 무상급식은 할 수 없다는 논리도 더 이상의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한편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중에서 203곳(88.6%)이 2011년부터 초/중/고 중 단계별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이 중 9개 지차체는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을, 14개 지자체는 초/중학교 무상급식을, 33개 지자체는 초등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 됐다. 게다가 무상급식을 반대하던 경기도에서도 사실상 무상급식을 수용한 상황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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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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