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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재난 안동 경제 흔들, 재건위해 힘 보태달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2일
안동 출신 김명호 도의원, 5분발언 통해 호소
ⓒ 경북문화신문

 


전염병으로 축산업 근간이 뒤흔들리는 낙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존의 단지화된 축사에 초 밀식으로 사육하는 공장형 재래식에서 탈피, 친환경적 선진 시스템으로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열린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김명호 의원(안동)은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재난시에 즉각 투입시킬 가칭 ‘재난상비군’제도 도입을 제안하고, 가축방역관이 태부족한 경북가축위생시험소에 인력을 대폭 확충할것과 가축전염병예방법’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했다.


12월 20일 현재 대규모 매몰처분 결과, 안동의 우제류 가축은 1/4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힌 김의원은 매몰에 따른 보상금 1천200억원 이상, 상수도 확충사업비 약 400억원, 방역비 약 200억원 등 천문학적인 돈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구제역 간접피해로 식육식당은 물론 관광지와 재래시장, 택시업계 등 지역경제 전반이 타격을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특히 구제역 재난으로 혹독한 고난의 겨울을 보내고 있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안동의 재건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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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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