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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축구단 새연고지 상주시 결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국군체육부대 소속 상무프로축구단이 상주에 새둥지를 틀었다.(사)한국프


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은 20일 오전 11시, 한국프로축구연맹사무실에서


한국프로축구이사회를 열고, 상무축구단 새 연고지를 상주시로 결정했다.


 


이로써 상무축구단은 현재 연고지인 광주광역시와는 올 연말까지 계약기


간을 마치고, 내년부터는 상주시와 연고지 계약 후 K-리그 정규시즌을 시


작한다.


 


 


 


축구의 불모지였던 기초지자체인 상주에 프로축구단을 유치하기는 매우


이례적이며, 사실상 전국 기초지자체로서는 처음있는 일이다..


 


상주시는 지난 12월 중순에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상무축구단 연고지 유치


의향서를 제출하고 본 축구단 연고지 유치에 안간힘을 써왔다.


 


특히, 상주와 인접한 문경에 내년 연말쯤 국군체육부대가 들어섬에 따라


이를 부각시킨 것이 상무축구단의 상주 연고유치에 큰 장점으로 작용했


다.


 


 


이로써 상주시와 국군체육부대는 내년부터 2년간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


고, 창단식을 가진 후 당장 내년 3월부터 열리는 K-리그 정규시즌부터는


상무축구단 선수들이 상주시 마크를 달고 출전 하게 된다. 상무축구단은


선수 43명과 감독, 코치 등을 포함해 총 4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K-리그 프로구단 중 하나다.


 


 


 


내년도와 그 이듬해에는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수 상무축구단에


입단할 예정이어서 상무축구단의 경기력 향상과 인기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상무축구단 상주 연고유치는 상주의 위상과 도시브


랜드를 널리 알려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주시와 상주상


무축구단의 동반성장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상무축구단의 정규리그 36경기에 출전과 홈경기인 상주시


운동장에서의 18경기 중 8경기 이상은 TV생중계됨으로써 광고수입과


입장료수입은 물론, 지역축구 인프라구축과 유소년 축구 저변확대 등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특히, 지상파방송 3사와 케이블 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됨으로써 상주


시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농특산물 판매 증가와 기업유치, 국책사업 유


치 등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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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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