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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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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1년 ‘구미표 돼지고기’ 시중 출시에 앞서 최근 구미 돼지고기 브랜드 이름을 짓기 위해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한 265명 273건중에서 구미시청 교통행정과 윤봉화(행정6급)씨의 ‘참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미 돼지고기 브랜드 명칭 공모에는 시청 공무원과 축협 직원, 양돈협회 회원에 대한 각각 선호도 설문조사와 문학인과 소비자단체 대표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참돈’을 비롯해 가작 4점(5명), 입선 15점(22명)을 선정했다.
윤 씨는 “‘참돈’에서 ‘참’은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다는 뜻으로 살아있는 미생물과 삼백초와 어울려 항암작용에도 효과가 있어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건강식으로써 ‘참’별미의 친환경 돼지고기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금오산 바이오 포크 영농조합법인(양돈협회구미지부)의 요청을 받아 구미시 우수 농특산물 공동상표 관리조례 규정에 따라 ‘참돈’을 사용승인을 하고 상표권 유지를 위해 별도 디자인 과정을 거쳐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