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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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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일반버스 요금이 2011년 1월 1일부터 인상된다.
구미시는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시내버스 요금이 심의 의결됨에 따라 좌석버스는 변동 없으나, 구미지역 일반버스 요금이 2011년 1월 1일 부터 일반인은 1,000원에서 1,200원, 중고생은 800원에서 900원, 초등생은 500원에서 600원으로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된다고 밝혔다.
시애 따르면 이번 요금 인상은 2007년 1월 이후 4년 만으로 그동안 유가 상승 및 대외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요금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가계부담을 고려. 버스 요금을 동결해 왔다.
한편 시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구미-칠곡간 버스정보시스템(BIS)을 2011년 4월까지 구축완료 예정이다.
버스정보시스템이 완료되면 승강장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버스도착시간을 알 수 있으며, 버스를 대기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호환 교통카드 시스템 도입으로 택시 및 시외터미널과 타 지역에서도 구미시의 교통카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