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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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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2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0년 노사민정협력활성화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구미 노사민정 협의체의 우수성과 위상을 알렸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노총구미지부 김인배 의장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및 노사화합분야 에 개인 대통령 표창을 받아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평가는 지역 노사관계 발전 및 노사관계 선진화를 위한 것으로, 고용노동부는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 전국 246개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민관 실사단 현지검증, 시·도 경진대회 개최 등 다각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올해 추진목표를 “노사민정 파트너십의 활성화를 통한 노사상생,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정하고, 노사관계의 선진화뿐만 아니라, 고용증진에 앞장서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2009년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역 노사민정이 참여하에 구미범시민협약을 개최하고 We Together 운동을 확산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근로자가중심인 도시의 위상을 알렸다.
또 노사민정 한마음등반대회, 노사민정 한마음 워크샵, 노사민정 어울림한마당 행사 등 지역 노사민정이 어울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구축했다.
이러한 노사민정의 협력속에 구미시에는 2010년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투자유치 및 협약체결이 14개 회사 22조원의 투자성과가 이루어 졌으며 그에 따른 고용유발효과는 1만 여명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