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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노동자들의 잊지 못할 12월 26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7일
꿈을 이루는 사람들 마하붓다센터 송년잔치
ⓒ 경북문화신문

 


 


꿈을이루는 사람들 마하붓다센터(대표:진오스님)가 26일 센터 강당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몽골 등 6개국 이주노동자 150여명과 봉사자들을 초청,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에는 건강한 가운데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 “이재현의 수공예아카데미”의 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실시한 한지공예 체험에서는 우리전통 한지의 우수성과 한지 공예의 아름다움을 한지 쟁반과 필통을 만들면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나라별 노래 경연대회를 통해 일터에서 함께 일해 온 이주노동자들에게 어렵고 힘든 상황을 잊고, 향수를 달래고 마음껏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했다.



아울러 열대지방의 나라에서 생활해 온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라는 의미의 선물로 목도리와 양말 등을 준비,마음을 녹였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생필품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인도네시아 완또 (32세)는 “한국에서 맞이하는 겨울은 매년 많이 춥게 느껴 진다”면서 “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줘 고맙다”는 말을 했다.



 


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이주노동자를 위한 직장내 폭력과 임금체불, 인권침해 예방과 이주민인식개선 켐페인, 한국문화체험, 따뜻한 겨울나기 등 이주민 상담과 통번역서비스, 마하붓다쉼터를 경북 구미에서 운영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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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얼마나 고향이 그리울까요, 구미에도 수천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
우리도 한때는 일본과 독일로 돈을 벌러 떠났던 가난했던 시절이 있지 않은가요.
그 때로 돌아가서 한번쯤은 이주노동자들의 외로움과 함께 해보는 것도
12/27 10:40   삭제
근로자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을위해 열심히 살아가시는 진오스님 대단하세요
12/27 10:3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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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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