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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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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영토문제에 제대로 대응 못한 러시아 주재 일본대사를 경질하기로 한 것과 관련 자유선진당은 27일 영토수호 문제에 관한 한 조금도 빈틈이 있을 수 없다는 일본의 의지가 읽힌다면서 독도에 대한 우리의 대응을 비판하고 나섰다.
자유선진당은 논평을 통해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하기는커녕 정부와 여당은 몇 푼 되지도 않는 ‘독도예산’마저 없애버렸고, 그러고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특히 “ 입만 열면 ‘일본을 자극하지 않아야 하고’, ‘조용한 외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서 ”이러는 동안 일본은 내년 4월,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내용을 중고교 교과서 모두에 수록할 방침인데 우리는 ‘조용한 외교’를 빌미로 두 손 놓고 있으니,영토수호 의지도 없는 한심한 정부“라고,정부의 대응을 정면 비판했다.
자유선진당은 또 정부가 두손을 놓고 있는 동안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신문과 타임스퀘어 등에 독도광고를 낸 것도 개인이고, 10월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한 것도 교원단체가 한 일이라면서 일본이 센코쿠 섬에 대해 견지하고 있는 대항이론이 독도에 그대로 적용 되는
절호의 기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모든 것을 국민한테만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