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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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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23일 주간재활실 회원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명이 함께 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며 재활보건사업을 평가하고 희망찬 2011년을 맞이하는 송년회 행사를 가졌다.
1부 행사로 웃음치료 강의시간은 회원 뿐만 아니라 그동안 회원들 곁에서 간병과 지지를 하던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과 한뜻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2부는 재활사업의 1년간의 전반적인 성과와 평가와 함께 2011년 재활사업방향 제시, 노래자랑과 댄스실력 등 한마당 잔치로 이어졌다.
특히, 갑작스런 뇌졸중으로 우울과 괴로움속에서 재활실 방문을 몇 번이나 망설이던 환자가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며서 느낀 소감은 참석자 모두에게 뜨거운 호응과 뭉클한 감동을 주었다.
구미보건소 주간재활실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인 장애인를 위한 한방진료 및 물리치료 더불어 지역내 자원봉사자의 활발한 활동으로 이ㆍ미용, 발관리, 웃음치료, 차량봉사 등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