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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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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에 소재한 이화유치원(원장 김영미)은 24일 고사리 손들의 정성을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인동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20만원의 성금은 이화유치원 꼬마 원생들이 우유팩으로 직접만든 개인저금통에 한푼 두푼 모은 것으로 그 어떤 기탁금보다도 더 값진 이웃사랑으로 다가왔다.
권순서 인동동장은 “비록 몸은 작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크고 아름답다.”며“남을 돕고자 하는 아름다움이 많아져서 어려운 이웃들의 행복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화유치원은 인동동 관내 구평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96명의 원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아름다운 꿈을 키우고 있는 모범유치원이다.
김영미 원장은 평소에도 늘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생활신조로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