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제3회 경상북도 고용대상에 구미시 진평동 (주)경원전자(대표 배진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업체는 12월 30일 도청강당에서 시상을 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경원전자 이외에도 (주)삼성제침(대표 이수옥), (주)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주)시노펙스프린텍(대표 이종철), (주)삼화모데스띠(대표 정영수) 등이다.
<경상북도 고용대상제>는 2007년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제정, 고용 창출에 기여한 기업에 대해 시상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서 지금까지 모두 16개 기업(기관)을 선정했다.
고용대상 기업은 도내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상시 근로자 수가 50명 이상인 중소기업법상 제조업체로서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15일간, 시장․군수, 중소기업육성기관․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기업의 건실성 등 관계기관의 사실조회를 거친 후 다년간 고용유지율, 고용증가율,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데 따른 것이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주)삼성제침(대표 이수옥, 칠곡군 왜관읍)은양말침, 메리야스침 등을 생산하는 미래성장이 유망한 중견기업으로 올해 20명(종업원 473명)의 정규직원을 새롭게 채용했다. 또 ‘11년도에도 생산설비 확장과 신규투자를 통한 대규모 신규고용 계획을 준비하는 등 고용확대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기여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구미시 진평동 소재 (주)경원전자(대표 배진오)는 전자부품인 휴대폰을 조립하는 회사로서 '09년 9명(종업원 460명)의 직원을 신규채용 했는가하면 생산설비 확장을 통해 ‘10년 30명의 신규 채용을 예정하고 있는 등 고용창출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