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서부지부(지부장 김상만)는 2011년 정책자금 지원 규모가 3조 2,000억원으로 확정되었으며, 이중 경북서부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규모는 1,120억원 수준으로, 이중 80%이상을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에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략산업이란 녹색신성장동력산업, 뿌리산업, 부품소재산업, 지역전략연고산업, 지식서비스업, 문화콘텐츠산업, 바이오산업, 융복합산업, 프랜차이즈업 등 9개 분야로, 특히, 경북지역은 전자․정보기기, 신소재․부품산업, 신재생에너지, 로봇산업 등이 지역전략연고산업으로서 집중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연초 정책자금 신청이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연중 고른 자금지원을 위해 ‘자가진단’ 및 ‘사전상담제’가 실시된다.
정책자금 신청 희망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의 정책자금 융자도우미를 통해 ‘자가진단’을 실시하여, 신청요건 확인 및 신청기업에 맞는 지원사업을 스스로 확인해 자금신청시 활용하며, 온라인 ‘자가진단’이 불가능한 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자가진단을 실시할 수 있다.
또 자금신청 희망기업들에 대해 ‘사전상담’을 실시, 시설자금 신청 기업의 경우 견적서가 아닌 실제 계약내용을 근거로 한 시설투자 시기를 확인하고, 상호 협의를 통해 자금접수 시기를 조정해 월별로 분산된 자금신청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11년 경북지역 정책자금지원 제도에 대한 문의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서부지부(054-476-9322~4)로 문의하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