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성윤환 국회의원, 지역 상공인과 상주 상공회의소 설립 추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성윤환 국회의원이 국비 2천~2500억원 규모의 상주 국립 농업생명미래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조사 실시를 확정시킨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 상공인등과 협의해 상주상공회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정기국회가 종료된 이후 귀향활동을 하고 있는 성 의원은 지난 29일 상주시에 입주해 있는 대림종합건설(주) 정하록 회장, 웅진 폴리실리콘(주) 백수택 사장, (주)올품 변부홍 사장, (주)캐프 고병헌 회장, (주)나노 신동우 사장, 현대파이프(주) 조선제 사장 등과 회동한 가운데 상주시의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를 하면서 상공회의소 설립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 이에따라 신년 초에 상주시 상공회의소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상공회의소는 해당지역의 상공업계를 대표해 회원 상호간 기술 및 정보를 제공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 계획수립 및 시행, 자문 등을 하는 기구로서 전국 71개 지자체에 설립돼 있다. 경북지역에는 김천, 안동, 포항, 경주, 영주, 구미, 경산, 영천, 칠곡 등 9개 시․군이 상의를 설립, 운영 중에 있다.


상공회의소가 설립되기 위해서는 부가가치세법상 매출세액 2억원(매출액 20억원) 이상을 올리는 기업이 50개 이상 있어야 한다.하지만 상주시는 전통적인 농업도시인 관계로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 많지 않아 설립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성 의원은 이와관련 “상주시는 과거에는 산업화 기반이 취약했지만, 지금은 연간 매출 5천억원 이상을 기록하게 될 (주)웅진폴리실리콘, 매출액 3천억원대의 (주)올품, 1천억원대의 (주)캐프 등 대형 업체가 입주하여 가동되고 있고, 매출액 100~200억원대를 기록하는 중견기업체와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업체들을 포함하면, 상공회의소 설립을 위한 요건은 충분하다”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더 많은 기업들을 상주에 유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상공회의소 설립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또 상공회의소가 설립되어 기업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기업이 몰려오고, 추진 중인 국립 농업생명미래관 상주유치가 확정되면 농업의 메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수려한 경관의 낙동강 주변에 조성되고 있는 낙동강 생물자원관과 대규모 관광단지가 완공된다면 상주는 그야말로 1차, 2차, 3차 산업이 골고루 발전하는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