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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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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산업육성 실무위원회>를 열고 2011년도 FTA기금 과수 고품질생산 시설현대화사업 대상자를 확정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포도분야의 비가림시설과 강제환풍기, 관정개발을 비롯한 자두, 사과분야 12개 사업에 대한 사업신청자 566중 527농가에 대한 사업비 68억 86백만원을 최종 확정했다. 또 39농가의 신청대상자에 대해서는 부적격자로 판정, 사업대상에서 제외시키는 한편 1월 중에 다시 추가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난 2004년도부터 시행한 FTA기금 과수 고품질생산 시설현대화사업은 당초 2010년까지 7년간 추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한․미, 한․EU FTA체결이 이루어지면서 과수농가 보호를 위해 당분간 지속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한편 시는 내년도에 과수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대체과수 명품화사업, 과수생력화 장비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