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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아픔, 상주지역 국민보도연맹 사건 희생자 합동 위령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상주지역 국민보도연맹사건 희생자 유족회는 지난 12월 28일 오전 11시 낙동면 성동리 쉼터식당 전정에서 상주지역 국민보도연맹 희생자를 위한 합동 위령제를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백영 상주시장, 김진욱 시의회의장, 변관수 경찰서장 등 기관단체장과 유족,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보도연맹 희생사건은 혼란했던 한국전쟁기에 국가기관에 의해 무고한 양민이 좌익단체 가입 및 활동 경력이 있었다는 이유로 집단 학살된 대표적인 민간인 집단희생사건 중 하나이다.


 


2009년 10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진실규명 결정에 의해 희생자 대부분이 자신의 거주지에서 농사를 짓던 청장년층의 양민들이었고 당시 법의 심판 없이 국가권력에 의해 무고하게 희생되었다는 사실이 판명되면서 이들의 억울함을 달래기 위한 합동 위령제를 올리게 된 것이다.


 


희생자 유족대표는 이번 위령제를 통해 “무고하게 죽음을 맞은 고인들의 명예를 조금이나마 회복시키고 그동안 가족을 잃은 아픔과 동시에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견디면 살아온 유족들을 위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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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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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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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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