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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통신대학교 구미·칠곡 동문회 송년의 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30일
숙원 사업이던 구미학습관 이전으로 남다른 한 해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구미·칠곡 동문회(회장 양진오)에 있어 2010년은 잊을 수 없는 한해다.


동문 및 재학생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구미 학습관 이전·신축이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23일 구미웨딩 별관에서 열린 구미·칠곡 방송대인의 밤 행사에서 동문 및 재학생들의 표정은 여느 다른 해보다 밝았다.




















»  양진오 회장


“먼저 구미학습관이 이전·신축에 힘을 실어준 지역인사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인사말을 시작한 양진오 총동문회장은 “한국 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 개교한 이후 지난 37년간 열린 교육의 산실로서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굳건한 한 축을 이루어 왔다”며 “평생학습사회를 선도하는 열린 대학 동문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앞장서서 열어 나가는 명실상부한 국민의 대학, 미래 대학의 동문이라는 점을 늘 잊지 말자”고 말했다.


양 회장은 또 “배움은 끝이 없고, 일하면서 배우는 방송대인의 정신이야 말로 평생학습을 추구하는 우리나라의 교육이념을 선도하는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성철 대구·경북지역 한국방송통신대학 학장은 “구미.칠곡 방통대 인들의 숙원 사업인 새 학습관 이용이 내년에는 가능해 보인다.”며 남다른 감회를 보인 후 학습관 이전을 위해 추진위를 구성하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뛰어다녔던 양진오 동문회장과 김상겸 학생회장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적극적으로 예산확보에 힘을 실어준 김성조 국회의원과 학습관 신축부지를 마련해 준 구미시와 이를 위해 뛰어준 손홍섭 시의원 등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구미시 송정동에 위치해있던 구미학습관은 부족한 주차공간과 협소한 출입구, 부족한 강의실 등 열악한 학습여건 등으로 주경야독 만학의 꿈을 키워 온 학생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누구보다 이를 잘 알고 있는 양진오 동문회장은 지난 5월 28일 김상겸 학생회장과 공동대표로 이전추진위를 발족해 적극적인 해결에 나섰다.


한 때 구 금오공대 학생회관을 이전부지로 하는 활용계획도 고려되었으나 학습관대상부지 선정 심의 결과 최종적으로 구미시 남통동 363-1번지가 선정되었다.


지난 1972년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 원격대학으로 개교한 한국 방송통신 대학교는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굳건한 한축을 이루어 왔다.


그 동안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45만 명의 인재들을 배출, 우리나라 대학 교육의 보편화에 획기적으로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원격대학의 모범사례로 주목을 받으면서 세계 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원격교육에 관한 국내 최고의 노하우를 가진 교수진과 제작진이 TV강의, 멀티미디어강의 및 웹강의,쌍방향 원격영상강의 등을 통해 최고의 강의 콘텐츠를 제작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전국의 13개 지역대학과 33개 시군학습관을 통한 스쿨링과 학습지원을 통해서 18만 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원격교육과 면대면교육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대학이다.


한편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구미학생회는 지난 1983년 한국고시회에서 첫 출발을 한 것을 계기로 1988년에는 금오탑 창간호 발간과 함께 제1회 통대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1989년에는 학생회 사무실을 마련했고, 1990년에는 학습관 유치 위원회를 발족했다.


1995년에는 구미학습관 법정인가를 받았으며,1996년에는 학습회 소식지 등대지기 발간과 함께 구미학습관을 개관하고 학생회 회칙을 제정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사진제공: 경북인터넷 뉴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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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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