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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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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진 구미시청 총무과장이 2010년 가장 존경받는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위원장 강창조)는 존경과 신뢰받는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가장 존경하는&가장 멀리하고 싶은 간부공무원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5급 사무관(69명)을 대상으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1,597명 회원 중 1,32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조사의 공정성을 위해 회원들이 설문서를 작성 후 반송용 봉투에 넣어 봉인한 뒤 직장협의회 사무실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결과 가장 존경하는 간부공무원에 선정된 김휴진 총무과장은 9급 공채 출신으로 79년 공직에 입문해 31년 동안 직소민원실장, 도량동장을 거쳐 현재 총무과장에 재임 중 이다.
김 과장은 감사패와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으며 가장 멀리하고 싶은 간부공무원은 비공개로 하되 별도 본인 및 시장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강창조 위원장은 “설문 조사는 최근 상하질서가 예전보다 돈독하지 않은 현실에서 하위직은 간부공무원을 존경하고 간부공무원도 하위직의 어려움을 보살펴 화목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라며“지속적인 간부공무원 평가를 통해 이상적인 리더상을 제시하고 조직의 역량강화 및 건전한 공직문화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휴진 총무과장은 앞으로 더욱 직원들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상금을 재)구미시장학재단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