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일등 상주 우리만이 만들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31일
성백영 상주시장 신년사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온순하고 지혜로우며 번성과 풍요를 상징하는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여러분께 새해 첫인사를 올립니다.


 


희망찬 새해에도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모든 일에 소원성취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저는 올해가 우리시 민선5기의 실질적인 원년이라고 생각하며, 시민 대화합을 바탕으로 우리 상주의 힘찬 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건데, 지난 한해는 참으로 다사다난 했습니다.


 


우리시 민선5기가 새롭게 출범했고, 시민화합과 지역사회 통합을 통해서 내일의 상주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굳건히 다진 한해였습니다.


 


공무원 친절운동과 클린상주 만들기, 출향인사 10만명 찾기 운동을 통해서 시정발전을 위한 우리 상주인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으는데 주력을 다해 왔습니다.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전면시행과 농업인상담소 개소, 인천국제공항간 직통버스 개통 등 친 서민 시책의 발굴과 추진에도 많은 고심을 기울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국가행사인 상주화령장 전투 전승행사와 전국 최초의 세계승마대회인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 등 중요하고 굵직한 행사들을 성공리에 치러냄으로써 우리 상주의 위상을 더한층 높이고, 시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기업유치에 전력투구한 결과 민선5기 출범 6개월만에 10개의 우수기업에 약 50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고, 국립농업생명미래관과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는 참으로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난관도 있었습니다.


 


뜻하지 않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과 구제역발생으로 우리 시민들과 동료 공직자 모두가 큰 불안과 시련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도 우리 상주인 모두는 다함께 힘을 모아 보다 나은 우리 상주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저를 비롯한 1천여 공직자 모두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정이 가득한 강한 실천력으로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속의 으뜸 상주’ 건설을 위한 기초를 하나하나 세워 가는데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먼저 우리 시정에 맞는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행정조직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선진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의 4대강사업에 발맞춰 상주보와 낙단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백두대간 생태교육센터 등을 연계한 생태체험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슬로시티로 지정받아 신 낙동강 시대의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국립농업생명미래관의 조기 착공을 지원하고, 농업기반 확충과 친환경 농업 육성 등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통한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태양전지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웅진폴리실리콘과 같은 기업체를 더욱 많이 유치하고, 태양광산업 클러스트를 구축해서 우리 상주를 세계적인 태양광산업 발전 중심도시로 육성하는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상무프로축구단의 팀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통해서 우리 상주의 위상을 드높이고, 스포츠산업의 육성과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 운동을 통해서 보다 더 활력이 넘치고 아름다운 일등상주의 모습으로 변모시켜 나갈 것입니다.


 


특히, 상주국제승마장을 거점승마장으로 만들고, 정기룡 장군배 전국승마대회를 비롯한 전국단위 승마대회를 매년 7회 이상 개최해서 우리시를 말 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하는데도 더욱 주력할 것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더 많은 기업유치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시장과 농공단지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7.8주공아파트 등 공동주택 건립과 주거환경 개선, 시청사 통합으로 서민생활의 안정과 편의를 제공하는데도 온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


 


노인과 장애인, 결손가정 등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위한 행복한 맞춤형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장학사업과 명문학교 육성, 대도시 상주학사 건립 등을 통해서 향토인재 육성과 상주교육 발전에도 더 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시정 분야의 더 큰 발전과 성과는 우리 11만 상주시민의 대화합 속에서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더 큰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이제 신 낙동강시대와 녹색 생명산업시대, 신 재생 에너지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상주는 신 낙동강 시대의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로, 세계적인 태양광산업 발전 중심도시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 상주의 미래는 보다 희망에 차있으며,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속의 으뜸상주 건설의 목표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를 보다 앞당겨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상주인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함께 힘을 모아 보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전진해 나가는 것입니다.


 


온 시민이 염원하는 일등상주는 우리만이 만들 수 있으며, 미래에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 속에 나날이 발전해 가는 우리 상주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희망찬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만복이 늘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1.1.1


상주시장 성 백 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