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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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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기, 강원 등지에서 신고되고 있는 구제역 증상 의심사례가 속속 양성으로 판정되면서 좀처럼 구제역 기세가 꺾이질 않고 있다.
지난 해 11월 28일 발생한 구제역은 지난 해 12월 31일 포항시 기계면 학야리 한우농장에서 발생하면서 경북도 중부권을 제외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 지난 해 5월 7일 구제역이 발생한 충남도에서는 1일 구제역 의심사례를 신고한 천안시 수신면 속창리 젖소농장의 젓소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일 오전, 이 농장의 젓소들은 살처분을 하거나 매몰작업을 하고 있다.
여기에다 1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천안시의 또 다른 돼지농장의 검사결과도 2일 오후 나올 예정이어서 천안시에 비상이 걸렸다.
이로서 지난 11월28일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30여밀만에 경북, 강원, 경기, 충남북등 5시도 35개 시군, 71곳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