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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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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중앙시장 상인연합회(회장 장용웅) 2010년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30일 구미축협 원평동 지점 지하강당에서 열렸다.
대형마트 및 SSM 입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자신감 회복과 상품 및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한 자체 경쟁력 강화와 화합을 다지는 이 날 행사는 특히 동 구미 이마트 입점허가 결정과 맞물려 다소 의기소침 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상인들의 해보자는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찼다.

장용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0년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LIG 넥스원과 1억원 식자재 구매 협약을 맺는 등 희망의 메시지도 있었다.”며“앞으로 상인들을 위한 교육관을 마련해 주기적인 교육으로 상인들 스스로 먼저 변화하는 모습으로 재래시장만의 장점을 살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김성조 국회의원은 “장용웅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 모두가 힘을 합쳐 희망을 일구어 내듯이 저도 중앙시장을 비롯한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하영, 이수태 구미시의원, 정영기 동장, 구미시 각 상인연합회 회장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975년 설립된 구미중앙시장 상인연합회는 5개 건물의 198개 점포주 들고 구성되어 있으며 2004년 3억 5천만원의 환경개선 사업으로 옥상방수와 도색, 소방설비 등을 보수했다.
또2005년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비가림 시설(아케이드)을 설치. 전국 전통시장의 견학 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5일 LIG 넥스원과 1억원 상당의 식자재 구매 협약을 체결해 대형마트 등의 입점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