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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영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4일
새로운 생각과 참된 마음으로 토끼해를 맞이하자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구미시민 및 교육가족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꿈을 가득 싣고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태양과 함께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0년은 우리나라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 기쁨과 감동도 있었지만 우리 사회가 정치 ․ 경제적으로 크게 요동쳤으며, 특히 북한의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국가 안보에 중대한 경종을 울렸으며, 일부 시․도교육청의 체벌 전면금지, 학생인권조례 제정의 시행으로 스승이 제자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빈발하는 등 참으로 가슴 아픈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토끼처럼 온순하고 영특한 지혜를 발휘하여 평화로운 국가, 따뜻한 사랑과 믿음직한 신뢰로 사회는 물론 우리 교육계에도 화합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합니다.


매년 이맘때면 읽고 싶은 책의 첫 페이지를 여는 설렘처럼 달력의 첫 장을 펼치며 새해의 부푼 기대와 희망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1년 동안 지역교육청의 기능 개편과 더불어 구미 교육의 위상에 알맞은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여 모든 학생의 바람직한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는 교육 환경 개선과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교육 가족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우수한 교육 결실을 거양하였으며,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과 명품 구미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함께 고뇌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구미교육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구미시장님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님과 구미시민 및 교육가족 여러분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명품 구미교육은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변화의 노력을 경주할 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여 지혜를 모으고 함께 고뇌해야하는 총체적인 과업입니다. 새해에도 구미교육지원청은 학력 향상과 교직원 및 청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모든 구미시민과 교육가족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생각과 참된 마음을 지닌 인재 육성」에 열과 성을 다하는 견인차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들의 소망이 활짝 펼쳐질 수 있는 보람찬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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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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