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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발빠른 대응, 현금 수송차량 현금 탈취범 조기 검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4일
용의자 3명 대구 모 중학교 동기, 5억3천2백만원 회수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영)의 발빠른 초기 대응으로 현금 수송차량에서 5억4천600만원을 탈취하고 달아난 범인을 사건 발생 3일만인 3일 검거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범인을 초기에 검거하면서 이들이 탈취한 5억4천600만원 중 일부를 제외한 5억3천200만원을 회수하는 개가도 올렸다.


구미경찰서는 4일 오후 2시 2층 회의실에서 수사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구미경찰서는 지난 12월 31일 오후 2시10분경 구미시 부곡동 소재 구미1대학교 긍지관 앞에 주차해 놓은 현금 수송차량에 보관 중이던 5억4천600만원이 탈취당하자, CCTV를 복원한 가운데 동영상 얼굴 공개와 함께 수배전단을 배포하고 공개수사에 나섰다.


김동영 서장은 4일 브리핑을 통해 “ 용의자 3명은 대구 모 중학교 동기생들로서 2010년 11월부터 현금 호송차량을 털기 위해 약 2개월 동안 현장답사와 역할을 분담하는 등 공모하고, 사건 당일 A(27세)씨가 범행 도구등을 준비, 자가용 승용차로 범행 장소 주변에 미리 도착, 기다리고 있다가 현금호송차량이 도착하자, 식당 앞에 주차시켜 놓은 뒤 경비원 3명이 식사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장도리와 빠루로 차량문과 금고를 파손하고 현금 5억4천여만원을 절취해 도주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후 수사와 관련 김서장은 “ 현장 수사 중 범행장소 인근에 승강장이 있다는 것을 감안, 주차된 차량을 상대로 범행 시간 이전에 운행한 시내버스내 CCTV를 분석, 용의차량을 주목, 차량 소유자를 파악했고, 공모자의 인적사항을 확인, 포항과 대구에서 순차적으로 검거를 했다”고 밝혔다.


김서장은 특히 “검거 당시 A씨 (27세)가 소지한 현금 5천2백만원과 대구시 동구 신암동 소재 곽씨(27세) 소유의 모 원룸에 보관한 4억8천여만원을 회수했고,일부 금액은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는 용의자 3명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 추가 가담자 및 또 다른 범행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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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경찰관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구미시민들은 행복합니다
01/05 10:3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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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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