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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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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이 암 진단 정밀장비인 PET-CT(양전자방출컴퓨터단층촬영기)를 도입, 2011년 1월부터 본격 가동 중이다.
PET-CT는 한 번의 검사로 전신검사가 가능하고 암은 물론 뇌종양의 중증도, 퇴행성 뇌질환, 심장질환 등을 찾아내는 최첨단 정밀 장비로 알려져 있다.
PET-CT 도입으로 암의 진단과 더불어 병기결정, 전이 여부에 대한 판별이 가능해 암환자들의 수술 후 재발 여부를 정확하게 진단, 치료계획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구미병원은 2008년부터 의료진보강과 더불어 심혈관 조영기, 안구CT, 안저카메라, 초음파내시경, 복강경수술장비, 4D영상초음파 등을 도입해 높은 수준의 첨단 의료장비를 자랑한다.
오천환 병원장은 "PET-CT 가동으로 앞으로 지역 내 암 환자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에 의료장비가 없어 환자들이 이동하는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