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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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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년초부터 지역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4일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시청 제2회의실에서 현안사업과 국도비 건의사업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시가 이처럼 연초부터 사업 설명회를 갖게 된 것은 2011년 ~ 2012년 주요 현안사업과 관련 국․도비를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기 위한 것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요 현안사업, 국․도비사업 등 53건에 총사업비 10조 5천억원에 대해 국․소장들이 설명한데 이어 사업 추진, 예산확보 방안 , 질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높은 관심으로 설명회는 당초 예정시간보다 1시간 늦게 끝났다.
설명회를 통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들이 중앙 및 도 관련부서에 역할을 분담, 대응키로 했다. 또 사업비 목표를 설정하는 등 구체적이고도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의미가 부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