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실시하는 제8대 한국예총 구미지회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3일 국미숙 한국 국악협회 구미지부 이사와 박순이 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 수필분과 위원장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국미숙 한국 국악협회 구미지부 이사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국악과를 졸업했다. 한국 국악협회 구미지부 초대 지부장을 역임했고, 한국 전통 연희 단체 총연합회 경상북도 지회 이사, 여울 국악실내 악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미시민상을 수상했다.

박순이 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 수필분과 위원장은 계명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5대 구미시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구미수필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간접선거로 실시되는 지회장 선거는 지회 산하 8개 지부에서 각 5명씩을 투표권자로 선정해 투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