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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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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고위직 공무원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수십 명이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상습 도박을 하다 감사원에 적발된 것과 관련 한나라당은 5일 국민에게 봉사하고 모범을 보여야하는 공무원으로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로서 엄중히 문책하라고 요구했다.
한나라당은 김대은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 일부 공무원들의 부도덕한 처신은 최근 구제역 방역으로 밤낮없이 일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찬물을 끼얹는 행태"라면서 " 더욱이 정부가 경제위기로 동결되었던 월급 인상 등 공무원 사기 진작책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강 해이 문제가 불거져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지적했다.
또 감사원은 관련자와 도박자금 출처를 철저히 조사해 엄중히 문책하고, 확실한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