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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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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해경찰서는 위급한 상황에 처한 아내를 구하려던 경찰관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도주한 용의자를 공개수배한 직후 대구에서 검거했다..
진해 경찰서에 따르면 창원 중부 경찰서 방범 순찰대 소속의 조모(37) 경장은 3일 오후 9시 5분경, 진해구 회현동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부인과 함께 귀가 하기 위해 미용실에 도착했을 때 괴한으로부터 위협을 당하고 있는 부인을 구하기 위해 과한과 격투를 벌이다 피살됐다.
당시 조 모 경장은 흉기를 든 강도와 격투를 벌이다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진 후 2시간만에 사망했다. 조 모경장은 흉기에 찔린 가운데도 도망치는 괴한을 20여미터 쫓아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처/ 국번없이 112, 진해서 강력팀 (055)543-8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