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이상용)가 6일 폭설피해지역을 방문하고 피해농민들을 위로, 격려했다.
지난 2일부터 이틀간 내린 폭설로 포항시 청림동, 동해면과 경주시 강동면 등 2개 시군 3개 읍면 에 걸쳐 259농가의 비닐하우스 2천700여동이 전파 또는 반파됐다.또 시금치 132농가 59ha, 부추 127농가 58ha 등 117ha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이날 피해가 극심한 포항시 청림동 피해 농가를 방문한 농수산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둘러보고 피해 농작물에 대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수산위는 폭설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대책을 조속하게 수립,조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고, 피해 농작물에 대한 사후 관리지도에도 만전을 기울이도록 집행부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