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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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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와 장동건이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상견례를 가진다.
2011년 1월 7일 밤 11시, tvN '막돼먹은 영애씨' 4회분에서 영애와 동건 커플이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상견례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극 중 영애가 완벽한 상견례를 준비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분위기 있는 식당을 검색하고 사전 답사를 다녀온다. 중요한 프로젝트 준비로 바쁜 동건에게는 식당 예약 후 브리핑을 해 주는가 하면 야근을 하고 있는 사무실에 찾아가 도시락을 전달하는 만점 내조를 선보이기도 한다.
이 같은 영애씨의 현모양처 변신은 그 동안 쌓아온 막돼먹은 캐릭터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묘한 재미를 준다.
제작진은 "4회분 부터는 결혼을 앞두고 변하게 되는 여성들의 심리를 꼼꼼하게 묘사할 예정이다. 재정적인 문제나 가족과의 관계, 예비 신랑과의 의사소통 등 품절녀에 등극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을 '막돼먹은 영애씨'만의 시각으로 풀어나간다.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결혼정보기업 NB 방성태 대표이사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조건, 외모, 학벌 위주로 냉가슴을 앓고 있는 예비 부부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극 중 이영애씨와 장동건씨가 결혼 초읽기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희망을 얻었다는 의견도 있다."며, "막돼먹은 영애씨'를 통해 행복한 가정 만들기의 완벽한 표본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하다. 앞으로 극의 진행 방향에 많은 예비 청춘 남녀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영애의 결혼이 가시화된 가운데 tvN 홈페이지에는 '영애-동건' 커플을 응원에 대한 시청자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주인공들의 뇌 구조를 재치있게 표현한 작품이 게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