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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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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신년음악회가 1월 20일 오후 7시 30분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경상북도립교향악단이 선사하는 2011신년음악회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클래식음악의 대중화로 삶의 질을 높이고 소망하던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음악회로 마련되었다.
제4대 박성완 상임지휘자를 중심으로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발전시키고 또 관객들에게 수준높은 공연으로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단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경상북도립교향악단의 첫 연주곡 뮤지컬「오페라의 유령」은 호화로운 무대와 대규모의 무용으로 스펙타클을 주요 특색으로 삼던 그 당시의 오페라와는 달리 이야기와 음악을 위주로 한 전통적인 뮤지컬로 회귀하여 그 멜로디가 로맨틱하고 매력이 있으면서도 기품과 고전적 격조를 전해줄 예정이다.
또 아를르의 여인 조곡 제2번은 프랑스의 문호 알퐁스 도데의 희곡「아를르의 여인」을 바탕으로 비제가 작곡한 오페라를 위한 관현악음악이라고 하며 이곡은 진실과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도 테너 김도형의 넬라판타지아, 희망의 나라 와 국악인 조경자의 천지여 천지여, 배 뛰워라 등이 연주된다.
신묘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마련한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음악회에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예술회관 사무실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선착순 무료배부하고 있다.
공연문의 054-451-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