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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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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희망 대장정의 일환으로 오전 11시 30분, 구미시 금오사회종합복지회관에서 결식노인 도시락 반찬담기를 마친 후 나선 설거지 봉사활동에서 옆에 있는 주부 봉사자들에게 "하이타이를 달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대해 옆에 있던 주부 봉사자들은 " 하이타이는 세탁을 할 때 쓰는 것이고, 설거지를 할 때는 퐁퐁을 쓰는 것"이라고 훈수(?).

이를 지켜 본 지역 기자들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바로 다음 날 현지를 방문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보온병을 들고 포탄이라고 하더니, 민주당 손대표는 설거지를 하며 하이타이를 달라고 한다"며 쓴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