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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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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에는 평등이 없다고들 하지만
어떤 법조인 출신은 1개월에 1억,
7개월간 7억을 벌고
부인은 곗돈으로 돈을 모으고
죄없는 이들이 얼마나 많이 울고
죄지은 이들은 얼마나 조소 했을까.
평일에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오르내리며
공직일을 하고, 꼬박꼬박 대학원엘 다니고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우리동네 어떤 변호사님은 현직을 떠난 뒤
변호사 일을 하면서 봉사단체 활동을 하고
또 우리 동네 다른 변호사님은
현직을 떠난 뒤 시민단체에서 서민을 위해 살고 있는데
감사원장,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30년 직장을 돌아보았다.
달랑 남은 것은
누가 술한잔 사달라면 덜컹 가슴이 내려앉는
작은 주머니.
마지막 문구가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국장님 하지만 마음은 넉넉한 분이신걸 다알고 잇습니다.
01/10 15:21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