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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가축사육제한개정조례 전면 시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지난 12월 상주시의회의 의결을 거친 후 경상북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은 상주시의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전면 조례개정안이 7일 공포와 함께 시행에 들어갔다.


조례공포일 이후부터는 가축을 사육하려는 농가는 공포된 조례에 따라 일정한 제한거리 밖에서 축사신축이 가능하다.


가축사육 제한조례 전면 개정에 따라 축사신축거리 제한이 상주시 전지역으로 확대지정 돼 인구밀집지역 등 생활환경의 보호가 필요한 지역으로부터 일정거리를 유지시킴으로써 악취와 수질오염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주거생활에 피해를 예방하게 된다. 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게 된다.


또 농지법 개정(2007.7.4)으로 규제가 완화돼 경지정리지구 내의 축산물 생산시설은 농지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축사신축이 가능해지면서 축사의 난립이 매우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실정에 비추어 가축사육 제한 조례 전면개정으로 축사 난립을 예방하는 효력도 발생시키게 됐다.


 


상주시의 2010년 한해 동안 축사신청 건수는 약 500 여건으로 연도별 축사신축 증가현황을 보면 2008년 108건, 2009년 170건, 2010년 495건 등이다.


▶ 가축사육현황


상주시의 가축사육은 경주에 이어 도내 2위를 차지하고 있다.한우, 육우는 경주 6만9500두에 이어 6만6000두를 차지하고 있다. 젓소는 경부, 김천에 이어 3천 332두로서 3위, 돼지는 5만2500두로서 도내 9위, 닭은 경주의 38만수보다 많은 61만수로서 도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상주시가 개정한 가축사육제한 조례는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일반시민들의 행복추구권 보장을 위한 양면성에 균형을 맞춰 제한면적을 최소화 한 것으로 상주시 전체면적 1천255㎢의 약27%인 347.67㎢가 가축사육제한 지역 면적에 포함에 포함된다.


▶ 가축사육제한지역 지정내역


▷성하동, 인봉동, 서성동, 남성동, 성동동, 복룡동, 냉림동, 서문동, 무양동, 신봉동, 낙양동 일부(제방안), 화개동 일부(제방안), 인평동 일부 (제방안), 흥각동 일부(제방안), 가장동 일부(제방안)


▷ 아파트 부지 경계선으로부터 가축사육시설 건축물 외벽까지 직선거리 500m 이내


▷ 상수원 취수시설(마을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으로부터 가축사육시설 건 축물 외벽까지 직선거리 100m 이내


▷ 하천법에 따른 하천 경계선으로부터 가축사육시설 건축물 외벽까지 직선거리 50m 이내


▷ 5호 이상의 인가(주택간의 거리는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20m 이내로 한다)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가축사육 건축물 외벽까지 직선거리 100m 이내 (단, 돼지.개, 닭, 오리 사육시설은 200m이내)


 


▷ 도로(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 시도, 군도)나 철도 경계선으로부터


가축사육시설 건축물 외벽까지 직선거리 50m 이내(단, 고속국도 IC에서 는 500m 이내로 하고 IC는 요금소로 부터 고속국도까지 진출입로를


포함한다)


▷ 그 밖에 관계법령에 따라 가축사육을 제한하는 경우 등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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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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