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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 관리공단 특혜성 특채 남발, 2003년 인사규정 시행 내규 개정으로 근거 마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0일
구미경실련, 인사위원회 전형임무 환원, 이사회- 인사위원회 사외 인사 참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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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 관리공단 특혜성 특채가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지난 2003년 특채를 남발할 수 있는 인사규정 시행 내규를 개정, 그 근거를 마련했다는 또 다른 주장이 제기됐다.


구미경실련은 10일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지적하고, 이를 차단할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시설관리 공단은 L모씨가 이사장으로 재임하던 지난 2003년 10월2일 인사규정 시행 내규< 제6장 인사위원회 제36조(임무)2. 직원의 전형 및 승진에 관한 사항>에서 '직원의 전형 및' 내용을 삭제하고, '승진에 관한 사항'으로 내규를 개정했다.


인사위원회의 전형(채용)권한을 이사장이 빼앗아 ' 이사장 마음대로 특채'의 절차상 근거를 만든 것이다. 결국 이를 개정한 배경은 바로 부정부패 인사의 절차상 합리화와 근거 마련에 있었고, 실제 시의회의 문제 제기에 대해 '절차상 하자가 없었다'는 논리로 무마시켰다.


경실련은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지난 5년 동안 채용인원 37명 중 1/3에 해당하는 13명의 공채를 제외한 2/3에 이르는 24명을 특혜성 특채로 채용했다고 지적했다.


이로써 공단은 특채가 공채보다 2배가 많은 소위 '배보다 배꼽이 큰 주객이 전도된 특혜인사를 남발했다'는 지적을 면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더군다나 24명 특채 인원 중 17명의 무기계약직 자체 승진에 대해서도 이사장이 결정하도록 했다. 이 또한 '노출이 잘 안돼 진입이 쉬운 무기 계약직으로 취직 시켜 이사장이 마음대로 특채 인사내규를 이용,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특혜 채용 통로가 되었다'는 비판에 직면하게 됐다.


경실련은 또 구미시 시설관리 공단 인사규정 <제 6조(인사위원회)2/ 인사위원회의 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내규로 정한다>라고 규정해 놓았지만, 정작 중요한 인사 규정시행 내규는 이사회의 동의없이 이사장 마음대로 개정토록 된 허점이 문제로 드러났다고 지적하고, 이는 이사회 역시 감독기능이 허술함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따라 경실련은 '구미시가 경실련과 언론의 문제 제기에 대해 특채제도 폐지 등 근본적인 수술 작업에 들어갔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문제의 인사규정 시행 내규를 이사장 마음대로 개정하지 못하도록 이사회의 권한을 변경하라고 촉구했다.


또 삭제한 인사위원회의 '전형'임무를 원안대로 되돌리고, 특채를 폐지함으로서 무기계약직으로 취직시켜 정규직으로 특채하는 '특혜채용 통로' 차단과 함께 이사회는 물론 인사위원회 수도 늘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 대안으로 상공계 대표와 구미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지 않는 민간단체 대표를 사외 인사위원으로 참여시키는 방안을 함께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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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동
시설관리정규직기세등등...그게 다가 아인데....말 마라 북치고 장구치고 괄시하고..개판이다...빽없는사람은 승진도모한다....말마라
01/10 21:2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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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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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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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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